롯데갤러리 광복점이 한국근현대미술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전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인 김환기와 이중섭, 박수근, 장욱진, 천경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근현대 미술작가 34명의 원화작품 40여 점을 통해 한국근현대미술 전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롯데갤러리 광복점이 한국근현대미술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전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인 김환기와 이중섭, 박수근, 장욱진, 천경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근현대 미술작가 34명의 원화작품 40여 점을 통해 한국근현대미술 전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