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박물관 전경. BBS.

울산박물관은 '한국 회화사의 이해와 감상'을 주제로 올 상반기 울산박물관대학을 운영합니다. 
 
이번 강좌는 다음달(4월) 9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모두 8차례 열립니다.

강의는 '최초의 회화 : 대곡천 암각화', '고분 벽화 속의 고구려인', '고려·조선시대 불화의 아름다움', '조선시대 궁중회화의 세계', '조선시대 사군자 그림', '조선시대 산수화 읽기', '조선시대 민화의 멋과 해학', '근대 회화의 두 거장 : 박수근과 이중섭' 등으로 꾸며집니다.
 
신청은 오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울산박물관(http://museum.ulsan.go.kr/, 052-229-4733)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