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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후 탐방객 '급증'
연현철 기자 | 승인 2019.03.04 01:00

 

지난해 한국의 살아있는 산지 승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함께 등재된 전국 7개 사찰은 관광지로서의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속리산 법주사는 탐방객 수가 크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청주BBS 연현철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법주사 팔상전.

지난해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린 속리산 법주사.

법주사는 유네스코 등재 이후 연일 새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법주사를 찾는 탐방객이 눈에 띄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인서트] 김명옥 / 속리산 국립공원 홍보계장
["속리산 국립공원 법주사 지구를 찾아주시는 탐방객이 전년 대비 약 8% 증가하였습니다. 증가요인으로는 지난해 법주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2016년에 조성된 속리산의 대표 탐방로인 세조길이 작년에 복천암까지 연장된 것이 주요원인이라 생각됩니다."]

유네스코 등재 이후 현재까지, 역대급 폭염으로 외출자제 권고가 내려졌던 지난해 8월을 제외하곤 달마다 평균 만 명의 관광객이 늘었습니다.

특히 단풍구경의 절정을 이룬 지난해 10월엔 전년도 같은달과 비교해 무려 2만명의 관광객이 법주사를 방문했습니다.

지난해 법주사를 다녀간 인원만해도 모두 73만 3천여 명.

유네스코에 등재되기 전인 지난 2017년의 방문객 수 67만 9천여 명과도 5만여 명 차이를 보였습니다.

[인서트] 무경 스님 / 법주사 교무국장

["많은 분들께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도 많은 분들께서 가을부터 올 겨울까지 찾아주셨는데요. 저희가 앞으로도 돌아오는 봄부터는 적극적으로 법주사가 앞으로 세계적으로 같이 유지하고 지켜나가야 할 유산이라는 것을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533년 신라 의신조사가 창건해 국내유일의 목탑 국보 55호 팔상전을 포함한 국보 3점과 보물 13점 등 40여 점의 문화재을 품고 있는 충북지역 최대 규모 사찰인 법주사.

법주사는 우리나라 사찰 중에서도 국보와 보물 등 불교 문화재를 가장 많이 보유하면서, '야외 박물관'이라고도 불립니다.

[인서트] 무경 스님 / 법주사 교무국장
["불자님들 뿐만 아니고 많은 분들께서도 법주사를 찾아주셔서 세계적으로 누릴 수 있는 보물을 같이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법주사는 도량 전체가 사적 및 명승지로 지정된 전통사찰이라 그 의미적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천 6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법주사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이후 불교문화에 탐방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BBS뉴스 연현철입니다.

연현철 기자  rktn91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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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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