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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첫 만찬 예정보다 20분 길어져...메뉴는 한식, 햄버거는 없었다
박준상 기자 | 승인 2019.02.28 10:49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북미정상회담' 첫 만남이 2시간 20분 동안 이어지면서 예정된 시간을 넘겨 종료됐습니다.

어제 저녁 8시 반쯤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친교 만찬'을 가진 두 정상은 종료 예정 시간을 20분 넘긴 밤 10시 50분쯤 식사를 마쳤습니다.

식사 메뉴로는 '등심구이'와 '배속 김치' 등 한식이 위주의 메뉴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고, 숙소로 돌아온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첫 만남이 "훌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두 정상은 첫 만남에서 긴장한듯 경직된 모습을 보였지만 일대일 비공개 회담이 끝난 뒤 만찬장에 도착했을 땐 다소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취재진을 대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김 위원장은 "30분 시간 동안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은 "그 대화록에 돈이라도 낼 수 있을 정도"라고 언급해 본 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박준상 기자  tree@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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