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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이철우 “동남권신공항 재론 사안 아니다”
박명한 기자 | 승인 2019.02.14 17:15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동남권 신공항 문제는 김해공항 확장과 대구공항 통합이전으로 이미 결정되어 추진되고 있는 일"이라며 "다시 재론할 사안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권 시장과 이 지사는 오늘(14일) 신공항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어제 부산 발언과 관련해 이 같은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두 단체장은 입장문에서 “대통령께서 부산에서 하신 말씀도 기존입장을 부드럽게 되풀이 표현하신 것으로 이해된다”면서 “대통령께도 대구경북 통합 공항이전 건설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 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어제 부산에서 지역경제인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총리실 차원에서 검증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발언 취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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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2-15 08:25:57

    김해공항은 소음 및 안전성, 확장성 문제 등으로
    가덕도로 이전하는 것은 타당한 이유가 있어 강력히 지지합니다.
    대구통합공항은 공항조건, 안전성, 군작전 용이성,
    주민수용성, 지역갈등 문제 등을 고려해 볼 때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로 이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이제 소모적 논쟁은 끝내고 김해공항은 가덕도로 가고
    대구경북은 소보/비안에 제대로 된 신공항을 만들어
    지역 발전의 기폭제로 삼을 수 있도록
    지역민 모두가 힘을 모읍시다.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2-15 08:25:21

      같은 영남권이 공항이전 문제를 놓고 싸우면
      수도권주의자들이 가장 기뻐합니다.
      영남권끼리 싸울 이유가 전연 없습니다.
      김해공항은 문제가 많으니 가덕도로 가는 게 순리고
      대구공항도 문제가 많으니 소보/비안공동후보지로
      가는 것이 순리입니다.
      각자 멋진 공항을 갖도록 서로 서로 도와주고 삽시다.
      “우리가 남이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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