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 천 493차례 출동해 천 174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 활동은 185건 출동해 106명을 구조했으며, 구급 활동은 천 289건 출동해 천 69명을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연휴 기간 화재는 19건이 발생해 2명이 다치고 소방서 추산 2억 3천3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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