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서울에서 병원과 약국,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달 2~6일 시내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 67곳이 24시간 운영되고 약국 3천300곳은 휴일지킴이약국으로 지정돼 문을 엽니다.

가까운 병원과 의원, 약국은 전화나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안내받으면 됩니다.

소화제와 해열진통제, 감기약 등은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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