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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UN 안보리서 베네수엘라 '대통령 2명 사태' 두고 정면 충돌
BBS NEWS | 승인 2019.01.27 08:27

미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베네수엘라 사태'로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번 안보리 회의는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과 '임시 대통령'을 스스로 선언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의 충돌로 정국 혼돈 상태에 빠지자 미국이 요청해 개최됐습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을 자임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에 대한 국제사회 지지를 촉구하면서, 마두로 정권에 대해선 베네수엘라를 "불법적인 마피아 국가"로 전락시켰다고 맹비난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영국 등 유럽 주요국들은 베네수엘라에 8일 내로 대선 계획을 발표하지 않으면 야권 지도자인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을 베네수엘라의 임시대통령으로 인정하겠다는 입장을 동시에 발표했습니다.

이에 반해 러시아는 "베네수엘라의 쿠데타를 기획하는 게 미국의 목적이며, 베네수엘라를 극심한 분쟁의 수렁으로 몰아넣으려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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