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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수유동 향운사가 도량 신축 불사 회향을 기념하는 점안기도와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지 지상스님은 “사부대중이 한 마음으로 기도 정진을 한 힘으로 공사 과정에서 다친 사람 없이 불사가 원만히 진행됐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향운사 주지 지상스님은 한국 자비공덕회를 설립해 국내와 네팔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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