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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기업가이자 세계적 명상가인 프리타지가 오늘 BBS불교방송을 방문해 선상신 사장과 면담하고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필드 오브 어번던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내한한 프리타지는 불교방송 라디오 ‘무명을 밝히고’에 출연해 명상을 중심으로 한 자신의 생각과 삶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프리타지는 “4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의식의 힘을 일깨워 아름다운 운명의 창조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선상신 사장은 프리타지를 접견하고 만공회 불사와 명상 프로그램 제작 등의 계획을 설명했으며, 이에 대해 프리타지는 도울 수 있는 부분을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필드 오브 어번던스’ 프로그램은 어제부터 오는 20일까지 나흘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됩니다.

프리타지는 인도의 글로벌 기업인 코스믹 글로벌 미디어그룹 CEO이자 원월드아카데미와 O&O아카데미 설립자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국,일본,대만 등 세계 곳곳을 돌며 명상을 지도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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