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은 제 6대 대표이사에 강동수 경성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부산문화재단은 공모과정과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강동수 교수가 최종 후보자로 추천됐고,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취임한 강동수 대표이사는 앞으로 2년간 재단의 업무를 총괄하며 성과평가에 따라 임기가 1년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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