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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직원인데요" 수수료 챙기는 사칭사기 '주의'
BBS NEWS | 승인 2019.01.11 21:21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

유엔을 사칭하는 사기가 급증하면서, 국내 유엔 산하 기구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는 각종 SNS를 통한 사칭 사기 유형을 소개하면서 이 같이 강조했습니다.

사기 유형으로는 유엔 사무총장 명의 유엔친선대사 직위를 수여한다는 명목으로 수수료를 가로채거나, 은행 계좌를 알려주면 거액의 커미션을 주겠다고 속여 수수료를 챙기는 사례 등이 꼽혔습니다.

유엔 관계자는 특히, "한국에 유엔 사무국 설립을 승인한다는 위조 문서를 만들어 관련 투자를 받는 시도도 있었다"면서 "유엔은 당분간 신규 사무국을 설립할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유엔 사무총장 명의의 유엔친선대사 임명장이나 임명 관련 메일은 모두 허위"라며 "유엔은 직원 채용과정, 조달절차 과정에서 어떠한 명목의 수수료도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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