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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 시대" 본격 개막....통신3사, 시장 주도권 경쟁 '박차'
권송희 기자 | 승인 2019.01.04 07:00

 

 

새해 세계 최초로 본격적인 5G 상용화 시대가 열립니다.

5G 스마트폰이 출시되는 3월부터는 일반 소비자는 물론 각 분야에 걸쳐 5G 기술이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권송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새해 이동통신 업계의 최대 키워드는 단연 5G.

SK텔레콤은 먼저 기업 간 거래, B2B에 주목하고 5G와 첨단 ICT를 연결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서버와 연결된 다기능 협업 로봇이 명령을 전달하고, 근로자는 AR 안경을 통해 최신 정보를 받습니다. 머신 비전 서버의 고성능 AI는 순식간에 사진을 판독해 제품에 결함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인터뷰 1

SK텔레콤 5GX IoT/Data그룹 최낙훈 그룹장

[이번에 저희가 사용하는 스마트팩토리는 머신 비전을 통한 불량률을 판정하는 부분인데요. 여러 다양한 스마트팩토리 업체들이 5G를 적용해야 할 것이고, 저희 SK텔레콤은 이를 위해서 5G 스마트팩토리 얼라이언스를 결성해서 5G가 산업 전반에 걸쳐서 활용될 수 있도록]

KT는 아현지사 화재로 경쟁사보다 5G 홍보에 조심스러운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5G 경쟁에 뒤쳐질 수 는 없습니다.

KT는 AI 로봇 ‘로타’와 무인 로봇카페 ‘비트’를 공개하고 단순한 이동통신 세대의 교체가 아닌 생활과 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LG유플러스 역시 B2B 분야에서 우선 사업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다양한 차별화 서비스에 나섰습니다.

‘5G 원격제어 트랙터’를 개발해 지뢰제거나 폐기물 처리 등에 활용합니다. 또 프로야구와 골프, 공연 중계서비스에 AR와 VR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입체감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2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 LG유플러스가 4G에서도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시켜 사업에 성공한 경험이 있듯이 5G에서도 그 성공체험을 이어나가면서 우리 고객의 일상생활을 바꾸는 획기적인 계기를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서비스·마케팅' 3대 핵심가치를 통해 5G 시장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통신 3사는 마치 불교의 인드라망과도 같은 5G기술의 시장 선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편, 5G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 불교 콘텐츠도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양질의 서비스가 가능해져 스마트 신행이 한층 더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BBS 뉴스 권송희입니다.

 

 

 

권송희 기자  songhee.kwon@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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