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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산국제아트페어...한-인도 문화교류 기여
김상진 기자 | 승인 2018.12.10 11:34

 

< 앵커 >

화가와 관객이 직접 만나는 열린 미술시장인 제17회 부산국제아트페어가 지난 6일 개막돼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올해는 부처님의 나라 인도의 유명 작가 작품들도 대거 선보여 한-인도 문화교류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부산BBS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내외 210명의 작가 작품 3천여점이 전시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작가들과 관객이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매여부를 결정합니다.

지난 6일 개막된 2018부산국제아트페어는 화가와 고객이 직접 만나는 열린 미술시장으로 합리적이고 투명한 거래를 발전시켜왔습니다.

[인서트1.허 숙/(사) K-ART 국제교류협회 이사장]이번 부산국제아트페어에서는 첫째로 러시아 미술특별관을 만들었고 두 번째는 초대작가가 신진들입니다. 30대 전후로. 그래서 아마 그림들이 신선하니까.. 예쁘게 준비했으니까 많이 보러 오시면 좋겠습니다.

[스탠딩] 특히 올해는 부처님의 나라 인도의 유명작가들과 20세기 소비에트 연방공화국의 거장 작품 50점이 특별 전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도 뭄바이시의 JJ아트스쿨 유명작가들의 전시관에는 불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한-인도 문화교류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서트2.수불스님/한.인도 문화교류 공동의장] 40초~세계의 정신적인 가치와 부산의 가치가 어울어질 때 정신도 한 단계 성숙하지만 물질세계도 한 단계 성숙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다 부산의 전역을 한단계 성숙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소비에트 연방공화국 특별전에는 보물급 작품들이 대거 선보여 미술애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10일까지 계속되는 부산국제아트페어는 작가와 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미술작품 거래시장으로 부산뿐만 아니라 아시아미술시장까지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BBS뉴스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spc5900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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