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강정희 (여수6·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18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지방자치 의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은 지역 의정활동에 우수한 업적을 남긴 광역의원 가운데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행복 정책과 지역개선 활동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강 의원은 기획사회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제10대 4년 동안 222여건의 조례를 제·개정했습니다.
 
또한 ‘전라남도 사회적일자리 조례,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및 지원을 위한 고대문화권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의 일자리와 경제,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의정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강 의원은 “도민들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지역현안에 대해 간담회와 토론회자리를 자주 갖고 있다”며 “도민 옆에 든든한 도의원으로 최선의 의정활동을 다 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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