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나흘 연속 상승해 2,110대에 다시 진입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88포인트 오른 2,114.1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장의 통화 완화적 발언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64포인트 내린 695.48로 장을 종료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3원 내린 달러당 1,119.2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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