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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불자회, '제1회 문화재 보호 촬영대회' 개최키로제5차 고문.회장단 간담회, 내년 주요사업계획 논의
김호준 기자 | 승인 2018.11.20 14:14

고려대 불자교우회가 우리 주변의 문화재를 보호하고 관심을 촉진하기 위해 내년에 제1회 문화재보호 촬영대회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고대 불자교우회는 BBS 15층 회의실에서 제5차 고문단과 회장단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내년도 주요사업안을 논의하고 결정했습니다.

주요 사업계획을 보면 천년 고찰을 포함한 주요 문화재를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작품을 대상으로 '제 1회 내이웃 문화재 보호 촬영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최평규 교우회 회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의 보물이나 문화재가 방치돼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촬영해 시정할 것은 시정하고 자랑거리는 칭찬해 문화재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며 대회 개최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선상신 BBS 사장도 "불교방송에서도 사찰과 문화재의 좋은 풍경을 찍는 영상공모전 '산따라 물따라'를 열고 있다"며 "교우회에서 주최하는 대회의 수상작들을 방송으로 내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등 아낌없는 후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우회는 고문단과 회장단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1년에 2회 이상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지난해 처음 열렸던 친선바둑대회는 내년에 고대 교우의 자녀도 참가대상에 포함하는 등 규모를 확대하기로 하고 입상한 초.중.고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호준 기자  5kj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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