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법장스님은 15일
태풍 매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을 위로했습니다.

법장스님은 또
태풍 피해복구를 위해 모든 불자와 국민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법장스님은 오는 17일
부산과 경남 태풍 피해지역을 방문해
주민들과 불교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할 계획입니다.

<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