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4일 가야산 만불상 코스도 산행

제주섬 꼬라순례단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 간 법보종찰 해인사와 가야산 만물상 산행코스를 순례했습니다.

순례단은 첫날, 해인사 스님의 안내에 따라 법보전, 대적광전 등 경내를 순례했고, 불교의 보배인 팔만대장경 앞에서는 호국불교의 의미도 되새겨 보았습니다.

둘째 날에는 새벽예불로 산사의 하루를 연 다음, 10km에 이르는 가야산 만불상 코스를 산행하며 신심을 증장했습니다.

지도법사 제량 스님은 “삼라만상의 묘한 것은 고요함에서 나오고, 부처님의 진리도 다 고요함에서 나왔으니, 내 마음과 내 입을 고요히 하는 게 수행이고 부처님과 하나 되는 것”이라면서 “이번 도외순례의 화두를 ‘고요함’에 두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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