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어제(4일)는 일본 도스 지역의 베스트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간 도스 팀과 V-바렌 나가사키 팀의 일본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축구 선수로서의 꿈을 키웠습니다.
에어부산은 매년 상반기 여행 기회를 갖기 어려운 대구 지역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 ‘행복 활주로 가족여행’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청소년 대상의 ‘꿈의 활주로 청소년 여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꿈의 활주로 청소년 여행’은 대구시 교육청,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