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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문화 배우며 전통 불교 체험해보세요"
김종범 기자 | 승인 2018.10.21 10:48

 

< 앵커 >

빛고을 광주에서 우리 전통 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차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제 차문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행사장에는 대한불교조계종 한국 불교문화사업단 주관으로 불교문화와 템플스테이를 홍보하는 부스가 운영돼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BBS 김종범 기자입니다.

 

 

< 기자 >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다소곳히 앉아 전통 다도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강사에게 다도 예절을 배운뒤 고사리 같은 두 손을 모아 천천히 차를 마셔봅니다.

합장을 하고 차향을 음미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입니다.

'광주 국제 차문화전시회'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어린이 다도체험 현장입니다.

◀INT▶ 김민서 / 광주 교대부속초교 4학년
"차를 마시면 머리도 좋아지고 몸도 건강해지니까 많이 드세요"

 
올해로 12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 차문화 기관과 업체, 지자체들이 참여해 21일까지 세계 각국의 차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다기와 다구 등 다양한 차 관련 용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한국차문화학회의 학술대회와 나눔 차 경매, 품평대회 등 푸짐한 부대행사도 마련됐습니다.

모두 300여개 부스가 차려진 행사장 한 켠에는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홍보부스가 차려져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사찰음식 시식 등 각종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광주 증심사가 운영중인 템플스테이 등이 소개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김용태 /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마케팅팀 대리
"전국의 차인들에게 탬플스테이 참가를 홍보하고 차 문화 업계와 문화마케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참여하게 됐습니다."


지난 2008년 템플스테이 운영사찰로 지정된 증심사는 2014년과 2015년에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선정 템플스테이 우수 운영사찰로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초 3개 건물로 이뤄진 템플스테이 문화관을 새로 개관한 증심사는 일반인을 위한 참선·다도 프로그램과 함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출·퇴근 템플스테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BBS 뉴스 김종범입니다. 

김종범 기자  kgb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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