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최근 2018년도 택시감차위원회를 열어 일반택시 300대를 감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상 보상금은 2천 250만원입니다.
대구시는 과잉공급 택시에 대해 2016년부터 감차사업을 진행해, 지금까지 428대를 감차했습니다.
현재 대구지역 택시는 모두 만 6천 525대입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대구시는 최근 2018년도 택시감차위원회를 열어 일반택시 300대를 감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상 보상금은 2천 250만원입니다.
대구시는 과잉공급 택시에 대해 2016년부터 감차사업을 진행해, 지금까지 428대를 감차했습니다.
현재 대구지역 택시는 모두 만 6천 525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