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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상 스승들과 분단의 현장에서 명상 체험DMZ 세계평화명상대전 개최...명상의 진수를 만나다
전경윤 기자 | 승인 2018.10.13 16:15

한반도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 일대에서 세계적인 명상 스승들과 함께 명상 수행을 체험하고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특별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한국참선지도자협회와 BBS 불교방송,불교신문은 오늘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DMZ 세계평화명상대전'을 개최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5천여명의 불자와 시민들은 세계적인 명상 스승 아잔 브람 스님과 한국참선지도자협회장 각산 스님의 주도로 비무장 지대,통일대교 일대에서 걷기 명상을 하면서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발원했습니다.

한국의 대표 선승 혜국 스님은 기조 법문을 통해 참된 수행의 의미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소승 불교의 대표 수행자로 꼽히는 태국의 아잔 간하 스님과 세계적인 명상 스승 아잔 브람 스님이 세계 평화을 기원하는 법문를 설했습니다.

이와함께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명상 스승 아잔 브람 스님,세계명상 수행승이자 참불선원장 각산 스님의 명상 담마토크가 진행됐고 각산 스님은 현장에서 참선 명상 수행법을 직접 지도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5천여명의 사부대중은 분단의 현장에서 세계적인 명상 지도자들에게 참선 명상의 세계를 배우고 이를 실천하는 잊지 못할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서 세계평화명상대전 개막식에는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이사장 혜거 스님과 불교신문 사장 초격 스님, 강화도 연등국제선원 주지 혜달 스님,선상신 BBS 불교방송 사장과 정연만 조계종 중앙신도회 수석 부회장,추미애 더불어 민주당 전 대표,이용태 국제변호사 등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열렸던 세계명상대전 이후 2년 만에 열린 대규모 명상법회로 분단의 현장에서 세계적인 명상 지도자들과 함께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발원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참석자들은 DMZ 세계평화명상대전에 이어 오늘 저녁에는 강원도 정선 하이원 리조트로 이동해 오는 16일까지 대만의 선승 심도 선사,아잔 간하, 각산 선사와 함께 하는 '세계명상힐링캠프'에 참석합니다.

한국참선지도자협회 회장 각산 스님은 “DMZ 세계평화명상대전과 세계명상 힐링캠프가 잇따라 열리는 것은 세계 불교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세계적인 명상 스승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평화 명상대전 현장은 오는 23일 저녁 6시 30분, 25일 오후 1시, 28일 저녁 7시30분에 BBS TV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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