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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우리절 회주 동봉 스님이 <발원문으로 읽는 천수경> 출간과 함께 북 콘서트와 사인회를 열었습니다.

동봉 스님은 지난 7일 경기도 광주 우리절에서 개산 23주년 기념 법회와 함께 도서출판 하늘북에서 61번째 저서인 <발원문으로 읽는 천수경> 북콘서트를 봉행했습니다.

북 콘서트에는 김용길 원광대 교수, 류승남 우리절 불자회장이 패널로 참여했고, 독자와의 질의 응답,소릿결과 마음결의 민요축하공연, 중앙합창단의 헌가가 이어졌습니다. 

동봉 스님은 지난 2013년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토지를 조계종에 기증해 조계종의 아프리카 학교 건립에 기여했고 지난 90년대에는 BBS불교방송 라디오 <살며 생각하며>,<자비의 전화>등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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