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거주시설, 포화상태 해결 기대

제주도는 2019년부터 거주시설에서 퇴소하고자 하는 장애인에 대한 자립생활정착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탈시설 자립정착금 지원 사업은 시범 시행단계로, 내년 본예산에서 1억 원을 편성해 시설 입소자의 탈시설 의욕을 고취하고 경제적 자립을 촉진하게 됩니다.

도내 장애인 거주시설은 모두 17개소로 학대 피해 등을 사유로 입소자들이 대기자들이 매년 늘면서 입소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해 왔습니다.

자립생활정착금 지원을 통해 거주시설 포화상태를 해소를 통해 대기자 우선 입소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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