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이 공모한 제 2회 신행수기 체험담의 최우수상은
어머님 전상서 라는 제목으로 응모한
신덕 심인당 견성관 보살이 차지했습니다.

또 우수상은 전수님은 꽃보다 아름답다 라는 제목으로 응모한
법상 심인당 실상인 보살과 친구 라는 제목으로 응모한
비룡부대 통신대 군종병 김두하 씨가 각각 선정됐고
가작에는 심인 고등학교 김용태 교사 등 3명이 뽑혔습니다.

최우수작에는 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됐고
우수작과 가작에는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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