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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민 1인당 부채, 3천만 원 넘을 듯...이자부담 가중 이중고
BBS NEWS | 승인 2018.09.16 09:45
대출 관련 은행 자료 사진

올해 말 국민 1인당 가계 부채가 3천만원이 넘을 것으로 보여, 이자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의 가계신용과 통계청 인구추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가계신용은 천 493조 천억여원에 중위 추계 상 인구는 5천 163만 5천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술적으로 2분기 말 국민 1인당 2천 892만원의 빚을 지고 있으며, 추세를 봐서 올 연말에는 3천만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정부가 빚내서 집 사라는 정책을 장려하면서, 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완화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여기에다, 통계청 가계수지를 보면 전국 2인 이상 가구는 2분기에 이자 비용이 1년 전 보다 26.5% 증가해 이자부담이 가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처분가능소득은 1.4% 증가하는 데 그쳐, 그만큼 실질적인 이자 부담체감도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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