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가 일본 고베에서 개막된 가운데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대표단 86명이 현지에 도착해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종단협 수석 부회장인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을 단장으로 한 한국불교 대표단은 오늘 첫 공식 만찬을 가졌다.
정영석 기자/일본 고베
youa14@bbsi.co.kr
제 21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가 일본 고베에서 개막된 가운데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대표단 86명이 현지에 도착해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종단협 수석 부회장인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을 단장으로 한 한국불교 대표단은 오늘 첫 공식 만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