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열린 대구보건대학교 제4기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개강식에 참석한 회원과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4기 개강식이 지난 6일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는 11월 29일까지 12주간 계속되는 4기 최고위과정은 보건·의료·문화 등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전문프로그램 등으로 체게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합니다.

또 과정 중에 이만수 라오스야구협회 부회장, 김숙 UN대사(前) 등 명사초청 특강과 함께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라 트라비아타와 워크숍, 심폐소생술 교육까지 다채롭고 프로그램을 운영됩니다.

남성희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구보건대학교의 최고위과정은 세심한 준비와 기획을 통해 회원들의 사업 분야의 전문성은 물론 따뜻한 리더쉽까지 갖춘 최고의 리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