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져 인근 상도유치원 건물이 크게 기울어져 육안으로도 위험해 보인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져 인근 상도유치원 건물이 크게 기울어진 가운데 공사장 중장비들의 모습도 보인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늘 아침 9시쯤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상황 파악에 나서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늘 아침 9시쯤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상황 파악에 나서고 있다.
붕괴사고 이후 경찰과 구청측이 차량과 인원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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