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3회 이사회를 열어
일산 불교병원 개원을 위한 정관 개정과
신규교수 임용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이번 이사회에서 정관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병원장 선임과 직원 선발을 위한
병원 직제 개편이 가능해집니다.
앞서 지난 6월 18일 열린 192회 이사회에서는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불교병원 정관 개정안의 통과가
무산된 바 있습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또
중앙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와
경주 캠퍼스 기숙사.복지관 신축을 위한
기채 발행 승인의 건 등도 다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