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입니다.>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이산화탄소가 유출돼 인명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 내에서 이산화탄소 유출로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