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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위' 2018 아시안게임 선수단 해단식...이기흥 “메달 다변화 노력”이기흥 대한체육회장,김성조 선수단장,선상신 BBS 불교방송 사장 등 참석
전경윤 기자 | 승인 2018.09.02 13:16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단이 해단식을 갖고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오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아시안게임 해단식을 열고 금메달 49개로 종합 순위 3위를 차지한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서는 남북 단일팀의 첫 메달 획득으로 한국 체육의 저력을 과시했지만 전통적인 우위 종목에서 다른 나라들의 추격을 받고 있는만큼 여러 종목들에 대한 투자를 통해 메달 획득을 다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기흥 회장은 선수들의 병역 혜택을 세계선수권 대회까지 확대하고 모든 대회에서 입상을 하면 마일리지를 쌓아서 혜택을 주는 방안 등을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어 기자회견에서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동반 발전을 통해 저변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조 대한민국 선수단장은 "'에너지 오브 아시아'라는 대회 슬로건처럼 우리 선수단이 '에너지 오브 코리아'를 맘껏 보여줬다"며 "신명 나고 당당하게 아시아의 축제에 임해 코리아의 에너지를 확인하게 해줬다"고 말했습니다.

해단식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김성조 선수단장을 비롯해 선상신 BBS 불교방송 사장,정필모 KBS 부사장,오영우 문체부 체육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9개,은메달 58개,동메달 70개로 금메달 75개를 따낸 일본에 밀려 종합 순위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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