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50분쯤 울산 북구 정자 앞바다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해 차량에 타고 있던 60살 A씨가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소방본부는 수심 3~5미터 깊이에 빠진 차량 안에서 A씨를 발견했으며, A씨는 발견 당시 심장이 멎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
김형열 기자
hurasi@naver.com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울산 북구 정자 앞바다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해 차량에 타고 있던 60살 A씨가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소방본부는 수심 3~5미터 깊이에 빠진 차량 안에서 A씨를 발견했으며, A씨는 발견 당시 심장이 멎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