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총지종이 록정 종령의 열반 이후
석달째 공석중인 후임 종령을
이달중에 선출합니다.

총지종 관계자는
이달중에 종단의 스승들이 참석하는 승단 총회를 열어
종단의 최고 수장인 후임 종령을 선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총지종 록정 종령은 지난 5월 4일 입적했으나
그동안 하반기 49일 불공 등 내부 사정 등이 겹쳐
후임 종령 선출이 늦어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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