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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와 포상관광·컨벤션·이벤트와 전시 사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의 ‘유니크 베뉴 부문에 서울 목동 국제선센터와 진관사가 선정됐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최근 서울지역 외국인 템플스테이 전문사찰을 ‘유니크 베뉴’ 회원사로 신청하고,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심사를 거쳐 국제선센터와 진관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유니크 베뉴’란 국제회의외 전시회,이벤트 등 마이스 산업 행사를 개최할 때 회의 전문시설이 아니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통해 독특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말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국제선센터는 템플스테이를 통해 불교 전통수행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내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진관사는 사찰음식 명장 2호인 계호 스님이 주지로 있어 사찰음식 체험이 가능하며, 단체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 선택이 가능한 맞춤형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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