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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의 섬 제주, 방송 포교 시대 ‘임박’BBS제주불교방송, 9월 9일 개국 준비 속도
이병철 기자 | 승인 2018.08.09 23:55

9일 설립추진위원회 5차 회의

BBS제주불교방송 설립추진위원들이 제5차 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BS 제주불교방송이 설립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다음달 9일 개국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BBS제주불교방송 설립추진위원회는 어제 제주시 탑동 소재 덕산빌딩 4층 연주소에서 위원장 허운 스님을 비롯한 설립추진위원들과 선상신 BBS 불교방송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차 회의를 열고 개국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설립추진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다음달 7일 개국 기념행사에 대한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후원조직 만공회 회원 증대를 통해 제주불교방송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설립추진위원이자 제주 관음사 조실 종호 스님은 “이제는 BBS제주불교방송이 돛을 단 만큼 순항할 일만 남았다”면서 “제주가 방송 포교로 불국의 섬이 될 수 있도록 설립추진위원들이 만공회 회원 가입에 적극 나서달라”고 만공회 홍보를 부탁했습니다.

선상신 사장은 방송장비 발주와 중계소 구축, 스튜디오 공사 등이 완료된 만큼 향후 BBS제주불교방송의 재정적 자립과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기독교 방송국은 라디오 등 2~3개 지역방송국이 설립됐지만 불교방송은 개국되지 않아 제주 사부대중은 지난 2000년 초반부터 지속적인 방송국 개국을 염원해 왔습니다.

오는 9월 9일 BBS제주불교방송이 개국하면 제주지역 20~30%의 자체 제작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포교, 제주사찰 홍보 등 전국에 제주불교를 알리는 마중물이 될 전망입니다.

 

 

이병철 기자  taiwan0812@hanmail.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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