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청소년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다양한 매체를 건강하게 이용하도록 돕기 위한 정책 고민의 자리가 마련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오늘 오후 3시,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문화’를 주제로 정현백 장관이 주재하는 ‘청소년 문화 진단을 위한 2차 릴레이 간담회’를 엽니다.

간담회에서 정 장관은 청소년들과 부모들로부터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매체콘텐츠 현황과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이용 경험, 유해 정보와 음란물에 노출되는 경로, 필요한 정책 제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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