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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보물문화재 19건...경매시장서 거래"
BBS NEWS | 승인 2018.08.08 21:06

국외 경매시장에 출품되는 우리 문화재가 연간 2천 건 이상이며, 국내 경매시장에서는 보물 문화재도 상당수 매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문화재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5년간 지정 문화재 소유권 변동 현황을 살펴본 결과 경국대전과 월인 석보 등 모두 28건의 보물 문화재가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19건은 경매시장을 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지난해 국외 경매시장에 나온 문화재는 21개국 292개소에서 2천 934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의원은 "국외 경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문화재 중 가치 있는 문화재를 놓치지 않도록 정부의 충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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