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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역점 추진 ‘이웃사촌 시범마을’ 국비지원 길 열려
김종렬 기자 | 승인 2018.08.08 16:27
   
▲ 8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성장회의’에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 제공,

민선 7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농촌혁신형 이웃사촌 시범마을’이 국비 지원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오늘(8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성장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국비 지원의 의사를 밝혀 경북도의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의성에 조성 예정인 ‘농촌혁신형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예로 들면서 일자리와 주거·복지·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농촌 혁신의 거점마을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정부가 구상하는 ‘생활·지역밀착형 인프라 구축사업’에 포함해 지원하겠다는 의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지역혁신 성장지원을 강하게 주문한 이 도지사는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국가세포막단백질연구소’ 설립 지원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동해중남부선 복선전철 개선 등 지역의 열악한 SOC 확충을 위한 현행 예비타당성 조사제도의 개선을 요구해 정부로부터 제도개선에 대한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날 혁신성장회의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을 비롯한 경제관련 장관들과 대통령 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4차산업혁명위원장, 전국 17개 시·도지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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