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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 우리 국민 1명 판문점 통해 송환"
신두식 기자 | 승인 2018.08.07 16:22

우리 국민 1명이 판문점을 통해 북측으로부터 우리측에 인계됐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우리측은 오늘 오전 11시 판문점을 통해 우리 국민 1명을 북측으로부터 인계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측에 인계된 국민은 1984년생 서모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앞서 북측은 어제 오전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명의의 통지문을 통해 지난달 22일 북측 지역에 불법 입국해 단속된 우리 국민 1명을 오늘 오전 11시 판문점을 통해 우리측으로 돌려보내겠다고 통보했고, 우리측은 어제 오후 인수 의사를 북측에 통보했습니다.

통일부는 "정부는 북측이 우리 국민을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돌려보낸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씨는 현재 당국의 합동신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북측에서 단속했다고 전한 시점 이전에 중국으로 출국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두식 기자  shinds@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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