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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권위원회 “집단 귀순한 북한 종업원 송환해야”
조윤정 기자 | 승인 2018.08.07 13:18

해외 식당에 근무하던 북한 종업원들의 집단 귀순을 둘러싸고 ‘기획 탈북’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불교인권위원회가 해당 여성들의 북한 송환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불교인권위원회는 오늘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문제는 인권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한다”며 “딸들을 기다리는 부모를 생각해서라도 열두 명의 노동자들을 북쪽으로 보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불교 인권위원 명진스님은 성명서를 통해 “국제기구가 남과 북을 각각의 국가로 인정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건은 남북이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불교인권위는 이어 조선불교도연맹에 대해 “평양에서 회담을 열고, 북한종업원 송환과 판문점 선언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할 것을 강력히 요구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조윤정 기자  bbscho99@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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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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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나 2018-08-15 19:15:28

    저 색휘들을 북으로 송환해 줘야..   삭제

    • 조광선 2018-08-11 10:18:17

      불교 인권 위원회 명칭 바꿔라ㅊㅊㅊ
      지넘 고모부도 기관총으로 죽인넘한테 가면 지옥이 뻔히 보이는데
      어찌 부처님 앞에서 더위 처먹은 개지   삭제

      • 무궁화 2018-08-09 09:57:01

        지옥의 가마에서 자식들마저 함께 고통을 받으려는 부모는 이세상에 없다.
        자식을 낳아보지 못한 인간들이 악귀집단에 아부하며 살인송환을 촉구하고 있다.
        불교를 멀리한 나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강열히 느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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