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에
류건 전 교보문고 사장이 임명됐다고
문화관광부가 18일 밝혔습니다.

임기 3년의 새 관광공사 사장에 임명된
류건씨는 올해 62세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한국전산 사장과
교보문고 사장을 거쳐
교보실업 고문으로 활동해 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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