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와 다큐멘터리 등 미디어 제작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9월 4일까지 청소년들이 각자의 상황에서 느끼고 지향하는 ‘참여’를 주제로 관련 작품들을 공모하는 ‘제18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을 개최합니다.

작품 공모는 공익광고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과 영화, 사진과 웹툰 등 6개 분야로 14살 이상 19살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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