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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폭탄에 위안화 추락
BBS NEWS | 승인 2018.07.12 21:04

미국 정부가 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밝히자, 중국 위안화 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역외시장에서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6.6979로 거래를 마감하며, 지난해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대중 무역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위안화 가치가 하락하면 중국 수출 기업의 경쟁력이 제고되기 때문에 중국 정부가 인위적인 시장개입을 통한 위안화 가치 방어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고, 당분간 위안화 가치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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