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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가습기살균제 피해 85명 추가 인정..총 607명오늘 피해구제위원회 심사..23일부터 천식질환 신규접수
박성용 기자 | 승인 2018.07.12 18:02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심사 결과, 85명이 추가로 인정돼 전체 건강피해 피인정인은 모두 6백7명으로 늘었습니다.

환경부는 오늘 서울 서울스퀘어에서 '제9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하고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폐질환과 태아피해, 천식질환 조사‧판정 결과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피해신청자 전체 626명에 대한 폐질환 조사와 판정 결과를 심의하고, 37명을 피인정인으로 의결했으며, 태아피해는 8건 가운데 2건을 인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천606명에 대한 천식피해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해 49명을 피해가 피해자로 인정하고, 891명은 추가 자료를 확보한 뒤 판정을 완료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전체 신청자 5천861명 가운데 90%인 5천253명에 대한 폐질환 조사와 판정을 완료했으며, 피해를 인정받은 피인정인도 431명에서 468명으로 증가했으며 태아와 천식질환 피인정인을 포함할 경우, 전체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피인정인은 6백7명입니다.

환경부는 오는 23일부터는 천식 피해에 대한 신규신청을 받을 예정이라며 '가습기살균제 종합지원센터' 콜센터(1833-9085)로 연락하거나 '가습기살균제 피해지원 종합포털(www.healthrelief.or.kr)'을 확인해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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