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혼밥과 혼술, 혼차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인 고기밥상을 판매하는 '육첩반상'이 신세계센텀시티 지하 1층 푸드코너에 오픈했습니다.
고기를 곁들인 밥상을 의미하는 ’육첩반상’은 혼밥족들에게 1인 반상을 판매합니다.
김상진 기자
spc5900r@bbsi.co.kr
혼자서 혼밥과 혼술, 혼차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인 고기밥상을 판매하는 '육첩반상'이 신세계센텀시티 지하 1층 푸드코너에 오픈했습니다.
고기를 곁들인 밥상을 의미하는 ’육첩반상’은 혼밥족들에게 1인 반상을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