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뜨지 않는경우 여기를 클릭하여주세요.

불자기업 대현프리몰(대표이사 손준석)이 서울 중구에 신사옥을 개관하고 '제 2창업' 분위기를 이어 가고 있다.  

 27일 오후 개관식을 가진 대현 프리몰 빌딩은 서울 중구 동호로 214번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근린생활시설.오피스텔.대현프리몰 사옥으로 구성돼 있다.

손준석 사장은 개관식 인사말에서" 1976년 선친의 창업으로 출범한 대현프리몰은 이번 신사옥 개관으로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했다"면서"앞으로도 부처님 가르침을 바탕으로 기업정신을 구현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현프리몰은 재단법인 대한불교 홍은선원. 재단법인 서암문화장학회에 지원 하고 있고 손준석 사장은 BBS불교방송 이사로 불교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