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흥용,신화남,박성대,정재서,김석한대표>

2018년 부산시 최고장인 수상자 5명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선정된 시 최고장인은 제과제빵 직종에 ‘살롱드 보네’ 이흥용 대표와 미용직종에 ‘신화남 뷰티 갤러리’ 신화남 대표, 이용 직종에 ‘용호이용원’ 박성대 대표, 소성가공 직종에 ‘영신 칼스토리’ 정재서 대표, 패션디자인 직종에 ‘민패션’ 김석한 대표 등 5명입니다.

시 최고장인에게는 부산광역시 최고장인 칭호를 부여하고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며 개발장려금 천만원이 지원됩니다.

‘부산시 최고장인’은 산업현장에서 장기간 종사한 숙련기술자 가운데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산업과 기능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기능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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