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오늘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열린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완전히 복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남북은 또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를 시범적으로 비무장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와 함께, 2004년 6월 남북장성급회담에서 합의된 서해 해상충돌 방지 관련 사항도 철저히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10년여 만에 장성급 회담을 가진 남북은 이런 내용이 담긴 공동언론보도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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